캐스터네츠는 두 개의 조개껍질 모양 나무나 플라스틱 판을 줄로 연결해 손가락에 끼우고 맞부딪혀 소리를 내는 타악기다. 딱딱하고 경쾌한 리듬감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며, 플라멩코와 같은 스페인 전통 무용이나 음악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널리 활용된다.